직접 아들 사진을 찍기는 해도, 야외나 집안에서뿐...제대로 된 조명아래서 찍어보고 싶었다.
스튜디오를 렌탈하여 직접 옷도 갈아입히고, 소품도 쥐어 주면서 찍은 사진...
역쉬, 내 사진 실력은 아직 멀었다....그래도..이것또한 크나큰 기쁨 인것을....ㅎㅎㅎ
직접 아들 사진을 찍기는 해도, 야외나 집안에서뿐...제대로 된 조명아래서 찍어보고 싶었다.
스튜디오를 렌탈하여 직접 옷도 갈아입히고, 소품도 쥐어 주면서 찍은 사진...
역쉬, 내 사진 실력은 아직 멀었다....그래도..이것또한 크나큰 기쁨 인것을....ㅎㅎㅎ
05/06 시즌 용평 레인보우1 슬로프에서의 마지막 스킹때 모습이다.
사진으로 봐도 여전히 고쳐야 할점이 한두군데가 아닌데...이젠 저 사진처럼 타지도 못한다..끙~~
한참....너무나도 한참..퇴보한 느낌... 시간의 간격이 그리도 클 줄이야...
4시즌 전 스키를 접을때, 폴 2짝, 헬멧 하나 남기고 모두 처분했던 관계로 내게 남아 있는 스키장비는 하나도 없었다. 그 모든걸 다시 하나 하나 챙기다 보니, 정작 바람막을 고글이 없다. 아니, 있다... 그러나, AntiFog 기능 '0'에 렌즈까지 깨진 IRIS 고글을 다시 사용할 수도 없는 일...
나름 요즘 최신의 인기를 구가하는 POC Iris Comp를 구했다.
경기용 Goggle이니 Single Lens다... 난 요즘엔 AntiFog 기술이 정말로 완벽할 줄 알았다.. 그동안 시간이 흘러도 꽤 흘렀던 터... 까짓꺼 그정도 기술 쯤이야... 해서, 가볍고 착용감 좋은 Single Lens를(물론, Double Lens 보다 가격도 저렴하다) 선택했는데....그게 큰 실수일 줄이야...
어제 용평에 갔다가 지칠줄 모르는 김서림 때문에... 도무지 시계확보 불가능....OTL
이를 어쩐다...대략 난감. 이미 사용했으니 다시 바꿀수도 없고....... Lens 만 Double로 Accessory로 구매를 하던가..아니면, 최후의 방편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라 생각한다..) 김서림 방지제를 쓰는 일...
올시즌 그다지 많은 출정도 못할텐데..그 나마 김서림과의 사투로 제대로 된 설원의 여유를 즐기기도 힘들게 된듯 하다....... ㅈㅈ
용평리조트의 얼굴.... 레드 슬로프....
2005/2006 시즌을 끝으로 올라서 볼수 없었던 레드슬로프에 4년만에 다시 올랐다....
비록, 뭐하나 기술은 몸에 남아 있지도 않았지만, 설원위에 선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나...^^
4시간 스킹을 위해, 7시간을 길에다 투자한 하루 였지만...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진정한 기쁨임을 과연 주변인들은 알아줄까? ㅎㅎ
VIST를 Control 하기 위한 Boots로는 이태리산 GARMONT를 골랐다.
일반인들은 대부분 모를 'GARMONT'...
그러나, 140년 전통의 등산화 제작 회사로 일반 등산화부터 산악스키부츠에 이르기까지 신발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 그 회사에서 만드는 스키부츠는 추측으로도 성능 짐작이 가능하다.
현, 국가대표 강민혁 선수를 비롯, 몇몇의 Demonstrator들이 신고있는 이 부츠를 나에게도 신을 기회가 생겼다.
아들이 생겼단 소식을 접한 뒤로 모든것을 정리했었던 스키...
4시즌만에 다시 시작한다...........두근거림과 흥분됨..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분...
그 기분을 충족시킬 명기로 VIST Super Front Three를 골랐다.
|
SKI MODEL |
BINDING |
PLATE |
SIZE |
SKI TYPE |
DIMENSION |
RADIUS |
|
SL PRO 6 |
V614RACE |
SLOCK PRO 15mm |
165 |
RACE SL |
117-65-101 |
13 |